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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신념 하나쯤은 가지고 살아라, 머저리들아. " 

리카르도 디 레지오

[이름] 리카르도 디 레지오 / リカルド ヂ― レジオ/Ricardo De Reggio

[나이] 20
[성별] 남
[키/몸무게] 192cm / 87kg
[혈액형] B

[국적] 이탈리아

[생일] 2/14

[초고교급 마피아]
이탈리아의 강력한 범죄 조직 간부. 소속되어있는 조직은 전통이 깊은 만큼 손꼽히는 세력을 자랑하고 있다. 자국에서 정치적 폭력을 행사할 뿐만 아니라 외국에도 영향을 미치는 마약, 도박, 금융 따위에 관련된 거대한 조직을 다수 형성한 조직이며, 현 보스의 유일한 혈통이어서 조직 내외에 잠정적 차기 보스로 자리잡고 있다. 

최측근 세명과 함께 극소수의 멤버로 잠입하여 흉악한 거대 조직을 괴멸시킨 전설로 단숨에 유명해졌다. 그 사건으로 오른 다리를 잃었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이후 그의 또래 나이대에서 그 전설 이상으로 눈에 띄는 마피아가 없었기 때문에 자연스레 초고교급 마피아가 되었다. 


[특이사항]

-왼팔에 큰 화상자국이 있고, 오른쪽 다리가 의족으로 되어있다.

-흡연자. 

-어깨에 태양 모양의 문신이 있다. 조직의 심볼.

-자신에 대해 이야기하는 걸 싫어한다. 특히 오른쪽 다리를 잃은 사건에 대해서 이야기하는 것을 싫어한다.

-몸 곳곳에 크고 작은 흉터들이 많다.

-일상생활이나 사고방식은 꽤 터프하지만 의외로 일할 때는 섬세하고 똑똑한 편. 

-웬만한 일이 아니면 일반인에게 폭력을 쓰는 것을 싫어한다.

-'내 사람'과 '타인'의 구분이 명확하다. 한 번 '내 사람'이라고 생각한 사람에게는 관계가 끝날 때까지 절대적인 신뢰와 총애를 주는 듯.

-자신의 신념이 확고하다. 

-일 관계가 아닌 여성은 익숙하지 않음.

 

[소지품]

여분의 의족(2타입), 검은색 지포라이터, 담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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