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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목숨 걸고 지켜드리지 말입니다. ...아마도? "

타카토 히사시
[이름] 타카토 히사시 / 高遠 壽 / Takato hisasi
[나이] 19
[성별] 남
[키/몸무게] 181cm / 66kg
[혈액형] O
[국적] 일본
[생일] 11/21
[초고교급 경호원]
위험 요소로부터 경호 대상을 보호하는 직업이다. 경호 대상이 이동할 곳을 미리 살펴 위험 요소를 제거하거나, 그 근처로 가지 못하게 하고 수상쩍인 인물의 접촉을 미리 사전에 방지하는 직업이다. 위급할 경우 자신이 대신 뛰어들기도 하며 호위에 목숨을 건다. 잠복 경호원을 주로 해왔다. 자신의 또래의 학생이나 사람이라면 그 누구라도 지켜내고, 그러지 못하는 경우라도 자신의 몸을 사리지 않고 던져 최대한 피해가 적게 가도록 하는 그의 행동 덕분에 초고교급의 경호원이라는 칭호를 받게 되었다. 경호원이 된 계기는 친한 친구의 권유로 시작하게 되었다.
[특이사항]
-평소에는 평범한 말투를 사용하나, 상대를 놀리고 싶을 때는 ~하지 말입니다, 라는 말투를 주로 사용한다.
-주로 가죽으로 된 하네스를 착용한다. 자기 왈 왠지 야해보여서 좋다나 뭐라나.
-가끔씩 멍때리는 일이 많다. 허공을 멍하니 응시하며 공상하는 일을 즐긴다.
-전투에 들어가면 눈빛자체가 싹 달라진다. 약간 스위치가 전환되는 느낌.
[소지품]
손가락 가터벨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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